일과 기능에 히스토리 기능을 추가하면서 들었던 생각

할머니가 쓰신다고 가정하고 매일 일과를 수행하고 인증하셨을 때 나는 지속적으로 이에 대한 관심을 드릴 수 있을까? → 솔직히 No… 뭐 근데 매일매일 멋진 리액션을 해줄 사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듦

아카이빙 용도로 피벗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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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BBI, Instagram 어플의 예시처럼 주고 받은 추억카드, 질문들을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용도

기존 추억 저장소(두번째 탭)는 피드라고 생각할 수 있을듯

지난 발표 때에 들었던 피드백 중 하나였던 아이디어인데,

우리 서비스의 성격이나 방향성을 고려했을 때 아카이빙 확인용으로 피벗해보는 것은 어떨지? 하는 하나의 의견

다만 정해진 것은 아니며 다양한 의견으로